CJ NOW

Media

The man at the helm of SOSEOUL, SOSEOUL hannam chef Eom Tae-cheol

2019.04.22

View subtitles

한식의 전통적 품격을 지키면서 현 시대에 맞게 한식을 재구성하는 소설한남 셰프 엄태철입니다.
모던한식 파인다이닝 소설한남 셰프 엄태철입니다.

다양한 문화를 한식에 담아
한식을 공부하면서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에
다양한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설처럼 오늘의 서울을 요리하다 소설책만 봐도 당시의 시대상이 잘 드러나잖아요.
현대의 서울을 고스란히 담은 소설(So Seoul) 같은 레스토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국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서까래와 대청 등을 모티브로 하면서도
포인트만 살려 인터리어를 했습니다.
벽 하나, 접시 하나, 그리고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 하나
모두 지금의 서울을 담고 있죠.
오시는 분들이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현대적인 한식을 편안하게 즐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익숙한 재료를 새롭게
제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한식 본연의 맛과 철학은 지키면서
그걸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색다르게 요리해내는 게 제 즐거움입니다.
‘익숙한 재료로 늘 먹던 방식의 음식을 먹었다’가 아니라
‘건강한 제철 식재료를 세련되게 즐겼다’라고 느끼는 거죠.

한식의 품격을 높이다
제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건 한식의 명맥이 젊은 사람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익숙한 것을 소홀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저는 우리 스스로가 우리 한식의 가치를 높여갔으면 합니다.
그럴 만한 자부심을 한국 사람들이 느꼈으면 하고, 그게 제 사명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본연의 맛과 철학은 지키면서
멋진 기술과 디자인을 더한 예술적 감성으로
지금, 한식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LIVE NEW
CJ

Curious to experience a new world of Korean food? Here it is!
Korean fine dining restaurant SOSEOUL HANNAM

http://bit.ly/2wqhL2b

#ModernKoreanfood
#SOSEOUL HANNAM
#LIVENEW #CJ